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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병원에 가야할때

안녕하세요. Min's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관지에 영향을 주는 현재의 우리의 사회. 감염으로 인한 폐렴 발생, 그리고 흡연과 생활 습관, 미세 먼지로 인해서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폐암 초기 즈상 핵심 5가지

오늘은 바로 병원으로 가야할때 1부, 폐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상 방문해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폐암에 의심되오니, 바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폐암이란?

 

폐암이란, 장기중에 하나인 폐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이야기 합니다. 

주된 원인으로는 흡연이 가장큰 원인으로 전체 폐암 환자의 80%를 차지하 정도 입니다. 또한 비흡연자 이지만, 간접 흡연으로 인한, 폐암 또한 그 추세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회복력도 떨어지는 우리의 장기

비교적 폐암이 발생할 확률을 따져본다면, 흡연의 횟수와 기간에 비례하여, 확률이 증가 합니다.

흡연을 하던 사람이, 금연을 하면 그만큼 폐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 지게 됩니다. 하지만, 비흡연을 유지하던 사람에 비해, 폐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위험요소는 남아 있는 상태가 되게 됩니다.

 

폐암의 주된 원인은 협연이지만, 비흡연자도 안전할 수 없다.

하지만, 본인은 비흡연자 이지만, 주변에 흡연자가 있다면, 클린한 환경보다, 약 1.5배 가량 암에 걸릴 확률이 늘어 나게 됩니다. 안전 지대는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무엇보다, 암은 유전적으로 되물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말에 안좋은건 다 닮았다 라는 이야기가 맞는 말인 것이지요. 직계 부모나 조부모가 폐암을 앓은 이력이 있으시다면, 그 자손도 비흡연자 이지만 일반적인 상황보다 약 2배 이상 암에 노출될 확률이 높게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폐질환으로 인해, 폐암으로 진화가 될 확률은 흡연보다는 낮게 측정 되고 있으며, 이 폐질환들은, 대체로 폐결핵이나 폐섬유화증 같은 질환들이 있습니다. 

 

폐암의 대표 적인 증상 5가지

 

대표적으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면, 아래의 사항들을 주의하여 관찰 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폐는 통증을 거의 못느끼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 없이 감기처럼 생각하고 지내다가, 병원에 갔을때는, 이미 많이 지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조부모 께서도, 작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폐는 고통을 느끼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인지를 한 경우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모든 병이 그렇듯, 초기에 발견되면, 생존 확률이 극히 높으며, 완치 또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늦게 발견될 수록, 생존 확률이 낮으며, 전이를 통해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과연 어떠한 증상 들이 있을가요?

[건강 검진과 식이 요법을 통한 암 예방]

 

1. 기침

폐암을 앓고 있는 약 80%정도 되는 환자들이, 흔하게 기침을 하는 현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침은 폐질환의 초기 증상이므로, 잔기침이 많거나, 명치와 가슴 부근의 힘이 들어갈 정도의 기침을 자주 한다면, 바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할때 고통스럽다면, 장기의 질환을 의심하자.

 

2. 객혈 또는 피가 섞인 가래

목에 이물감이 들어, 가래를 밷는 경우 피가 뭍어 있거나, 기침을 할때 피가 묻어 나오는 객혈의 경우,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목에 상처가 나거나,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통해 화상을 입은 것이 아니라면, 폐와 기관지에서 부터, 피가 올라 오는 것이니, 바로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목에 아픈데, 피까지 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해요

 

3. 가슴 통증

폐 질환 및 폐암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30% 정도는, 가슴 통증 즉, 흉부의 압박과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폐에 생긴 종양이, 가슴 안쪽의 흉막과 흉벽들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이 많이 퍼져, 뼈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된다면, 신경 및 뼈를 통한 부위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쉽게 뼈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흉부와 복부의 통증은 전이를 의심해 볼 수 있다.

 

4. 쉽게 쉬고 갈라지는 목소리

암세포가 머리쪽으로 전이가 되면서, 성대를 지나가며, 신경을 건드리는 경우, 목소리가 변하거나 쉽게 쉬어 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로 전이되어 뇌종양 까지 이어진다면, 구역질 과 투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올바른 습관은 건강을 이롭게 합니다]

5. 곤봉지

대표적으로 병원을 가지 않아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며, 작년 조부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직접 확인해 본 경험 입니다. 손가락 끝이 뭉툭해지는 현상으로, 폐암 과 폐농양과 같은 기관지 질환을 앓게 되면, 우리 신체중에서, 손가락의 모양이 변하게 됩니다.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은 양쪽 손가락의 손톱끼리 마주보게 하여, 마름모 모양이나 모아진 손톱 사이에 틈이 보이지 않는다면, 폐질환을 의심해야 하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 끝이 뭉툭하게 변한다면 지금 바로 가셔야 해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국이 호흡기 전염병으로 유래없는 전세계가 혼란을 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에 걱정이 겹쳐, 혼란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또한 걸리게 되면 폐에 손상을 주어, 평생 가도 지워지지 않는 폐질환을 안고 살아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지금이 얼마나 어려운 시기인지 짐작이 가능하실 겁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생명의 끈을 놓지 마세요.

 

폐는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 감에 있어, 꼭 필요한 장기 입니다. 미리 체크 하시고, 큰 병이 생기기 전에, 작은 병일때 찾아서 완치를 목표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오니, 가끔가다가 손가락도 한번씩 겹쳐 보시고, 침을 뱉거나 가래를 뱉어 낼때 피아 묻어 나오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폐암 초기증상, 이럴때 꼭 병원에 가야한다 1부에 대해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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