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위젯 어플 추천 Feat.PIP, IOS 14 꾸미기

위젯 이란?

안녕하세요. Min's 입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은데, 어떤 크기를 사야할지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미니

넉넉한 평균사이즈의 일반

너무 큰 맥스는 패스

 

저는 한손으로 조작하는 것을 좋아해서, 일단 큰 화면의 핸드폰은 선호하지 않아요.

오히려, 큰화면으로 보자면,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크기 태블릿 정도가 적당하고,

 

일반적으로 생활하거나, 사용할때는 5인치 ~ 6.1 인치 정도의 화면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모델들 중, 두 가지에 대해 끌려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와이프의 허락을 받아야 겠죠?ㅎㅎ

아이폰12 갬성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거나, 우리는 모두 어플을 사용하고,

위젯을 사용하여, 어플을 기동시키거나, 검색을 하거나, 달력을 보거나 여러가지를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젯 [Widget] 이란 정의는 무엇일가요? 

 

위젯이란, 스마트폰이나, PC, 노트북의 OS 화면에서, 다른 제약사항 없이,

사용가능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or 툴 입니다.

 

백과에 나오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소형 장치"라고 불리며, 다른말로 부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위젯의 의미를 정확하게 따지자면,

유저가 사용하려는 항목에 대해, 간단한 접근과 실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자주 사용하는 위젯은 4-5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12 메모리는 아직도 짜다

1. 날씨

2. 계산기

3. 시계

4. 음악, 플레이어

5. 검색엔진

아이폰12 화면과 무게는 괜찮고

한번 사용하다 보면, 은근이 어플을 찾아서 실행을 시키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간단하게 요약된 내용을 보여주기 까지 합니다.

간혹 사람들은, 그렇게 실시간으로 데이터 업데이트가 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간단하게 확인하는 시간 보다, 앱을 찾아서 실행 시키고,

 

다시 그 안에서 메뉴를 찾아 보시는 것이 더 오래 걸리고, 배터리 소모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이 위젯을 지원한다면,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12 가 안드로이드화 된다?

아이폰 위젯

APPLE의 IOS 14에는, 많은 환경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만큼 변경 사항이 많다는 뜻 입니다.

새롭게 설계된 아이폰 위젯은, 많은 정보들은 최대한 한눈에 들어 올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처럼, 홈 메인 화면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위젯인 만큼, 내가 원하는 크기를 지정하고, 나의 화면 구성에 맞춰 배치 또한 가능합니다.

홈 화면 배치 가능

다른점은 얼마나 다를가요?

기존에는, 한쪽의 탭에서만, 그리고 크기를 변경할 수 없는 위젯을 사용하면서,

갤럭시나 다른 종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부러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홈 화면 내에 어디에나 배치가 가능하도록 개선 되었습니다.

또한 애플에서도 필요한 것은 순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어플을 더욱 스마트하고 보안성이 강하도록

재구성 하였다고 합니다.

 

스마트스택이 새로 생겻다.

 

구성은 어떻게?

 

사용 방법은 9TO5Mac의 해외 사례를 첨부하였습니다.

 

간단합니다.

홈 화면에서 어플이 없는 공간을 꾹~ 하고 눌러주시면 

왼쪽 위에 + 버튼이 나오게 됩니다.

 

+ 버튼을 누르시고 난 히우,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을 검색하시거나,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9to5mac 1

해당 메뉴에서, 위젯을 선택 하신 이후,

크기를 조절 하거나 또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미리보기를 지원하므로, 원하시는 모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출처  9to5mac 2

최종 적으로는 자신이 사용하는 달력이라던지, 계산기, 또는 지도어플, 뮤직플레이어 어플을

많이 사용하시게 될텐데요.

단순히 정해진 위젯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꾸미기도 가능하고,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출처  9to5mac 3

보시다 싶이,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에 더욱 어울리고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느껴지네요.

큰 화면에 내가 원하는 아이콘, 위젯을 배치하여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안드로이드 뿐이었는데,

결국, 애플도 고객의 니즈를 찾아 하나 둘씩 기능을 추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페이는 아직 한국에서 사용을 하지 못하지만요..

 

추천하는 위젯 어플

 

 ■ 홈화면 에서 앨범 보기

앨범

 ■ 간단하게 메모하기

메모

 ■ 홈화면 테마 변경하기

테마

 ■ 메모 및 할일 보여주기

할일

 ■ 위젯 꾸미기

화면꾸미기

 ■ 캘린더 달력

달력

 

인기 순위별로 모아 봤습니다.

한번씩 사용해 보시거나, 리뷰 확인 후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것 계속 IOS를 사용하신 분들은, 솔직히 별로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 없이 살았기 때문에요...

 

전 오늘 퇴근하고 오랜만에 아이패드를 좀 만져 보려 합니다.

아이 동영상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한김에, 좀 꾸며 봐야겠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싸워서 사용자는 혜택을 누리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결국 삼성과 애플의 싸움으로 지속 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등 찾는 사람들은 찾고 있지만,

 

결국 양강구도로 지금껏 몇년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삼성 점유율이 높은 이유가, 삼성페이의 영향이 크긴 합니다.

해외에서도 사용가능한 곳이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애플페이는 아직 국내에서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승인이 되어 언젠가는 사용이 되겠지만,

애플의 무리한 수수료 요구로 인해, 현대카드도 결국 손을 들었습니다.

 

페이로 결제하면 2%정도를 카드사에서 가져가게 되는데, 그 중의 반인 1%를 수수료로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카드사도, 내수 시장에서 힘을 쓰기 어려운 시기에, 해외 제품을 들여오기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어디선가 총대를 메고 진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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