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백신 사망 접종 후 또 사망자 발생 고창 여성 사망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망자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전라북도 고창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여성이

백신을 접종하고 다음날 사망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인천의 17세 남자 학생 이후,

두번째 사망자 입니다.

 

이 여성은 10월 19일

전라북도 고창 상하면 내의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하였고,

 

이 여성이 맞은 백신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무료 백신 입니다.

 

백신명은

보령바이오파마-보령플루

입니다.

 

 

 

 

다음날 10월 20일 오전

옆 주민이 사망한 것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 하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서는, 사망과 백신의 연관성은 아직

연관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였다고 하였으며,

 

구체적인 사안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며,

 

다른 백신접종자에 대한 이상현상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10월 16일 인천의 고등학생이 사망

이 남학생은 평소 특이 질환이 없었으나, 사망하였습니다.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 질병관리청

 

이번 전북 70대 여성 사망은,

고혈압과 당뇨의 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예방 접종 당시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합니다.

 

국민은 더욱 불안감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

유통사고가 밝혀지고, 문제가 없다고 했고,

또한 해당 백신들은 회수 대상의 백신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망자가 2명이나 나왔고,

말그대로 예방 접종을 위해, 백신을 맞았는데,

사망하게 된 것은 어떠한 연관관계가 있는지

 

정부는 꼭 밝혀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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