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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독감 백신 접종 뒤 하루 이틀 만에 사망하는 현상이 계속되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10월 20일 대전에서 또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더욱 빠른 시간인 예밥 접종 이후 5시간 만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및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바로 실시한다며 공지를 하였습니다.

 

대전시에 발표로는, 오후 2시에 80대 남성이 의식이 없다고 119에 신고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당일 오전 10시 예방접종을 동네 의원에서 받았으며,

시간적으로는 2~3시간 내에 사망하게 된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 / 인천 백신 접종 후 사망

대전의 사망자의 아들은, 아버지의 사망원인이 백신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유는, 80대인 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시지만, 기저질환이 없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80대인 지금도 경제활동을 하실 정도로 건강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대전 서구의 공무원도

"이 남성은 기저질환이 없이 건강한 상태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이상이 없으셨던 겁니다.

 

질병청은, 부검을 통해, 확인을 한다고 또 똑같이 계속 똑같이 발표하였고,

대체 국민은 언제쯤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는 겁니까?

 

국민은 알 권리는 대체 어디로 간 것 인가요?

 

현재 부검을 통해 인천 남학생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은

하루빨리 결과를 내놓아야 합니다.

 

부검은 이미 완료 되었으나, 사망원인은 미상이라고 발표가 되었는데,

사망원인이 없다는 것은, 사망 직전에 무엇인가 몸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고,

 

무료 독감

 

인천 전북 대전을 엮어 공통점을 생각하면, 무료 독감 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현재, 예방접종을 지속해야 할지 고민에 쌓여 있습니다.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나, 정부는, 무료백신을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계속해서 예방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확실한 의견을 주셔야 국민들이 걱정없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지 않을가요?

 

현재까지

인천 10대 남학생 사망

전북고창 70대 여성 사망

대전 80대 남성 사망

 

하루에 한번씩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코로나 대처에 대한 방안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해당 인원들이 맞은 백신을 수거하여,

명백히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예방을 위해 맞는 접종이, 이렇게 사망사례를 만들면,

국민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7개월 된 아이를 가진 부모 입니다.

 

괜시리 지난주 1차 예방접종을 한 저희 아이가 너무 걱정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결과를 내주길 바랍니다.

 

오히려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맞고, 보호자의 관찰하에,

낳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는, 독감 백신 예방접종과 사망은 연관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연관이 없는지, 증거를 통해, 자료를 통해, 국민을 안심시켜 주세요.

 

독감이 고갈된다고 병원은 이야기 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도 3군데 병원을 가게 되었고, 마지막 1군데에서, 접종을 했습니다.

금액은 4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신 병에 주사만 꼽을 뿐, 어떤 백신을 주사할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백신을 맞기위해 줄서는 사람들 그리고 신성약품

인천의 10대가 맞은 백신은, 상온에 노출된 백신이지만,

정부에서 회수를 하지 않는 백신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신의 제품명, 약품명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결론을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