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3번째 확진 환자발생-명지병원 특수병실 입원

우한폐렴 3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3번째 확진환자.

국가지정 격리음압병상이 있는 명지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중국 우한에 거주하던 이 분은 20일 귀국을 하였고,

25일이나 되서야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를하였다고 한다.

일산에 거주중인 이 분은 일산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일산 서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 후 명지병원으로 후송됬다고 한다.

명지병원은 특수병실인 음압격리병상을 가지고 있는 경기 북부의 

총괄 감염 거점 병원이라고 한다.

명지병원은 메르스 당시 본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잘 케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20일 ~ 25일 까지의 이 분의 행동범위에를 조사하고,

행동 범위 안에 접속 인원들의 대한 확인기 가능할까?

현재 중국에서도, 하루 하루 점염되여, 발병을 하고 있는데...

국내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에

의 문 점 이 많이 생겨 나고 있다.

1. 같은 비행기를 탄 사람들은 이상이 없는가?

2. 입국심사, 공항 내 화장실, 이 분의 행적에 접촉자가 없는가?

3. 인천공항 -> 일산 이동시 접촉자는?

4. 보건소의 접촉자는?

와이프가 임신중인 상태이다 보니,

가끔 보건소를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중국에서 들어오시는 여려분들..

해열제 같은거 드시지 마시고..

집에 있는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을 위해

미열이라도 발생시 바로바로 신고 하도록 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가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