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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봉쇄

 

 ■ 프랑스 국민들이 대규모 탈출을 시도하고 있어, 엄청난 교통 체증과 함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 외신들 프랑스 현지에서 방표된, 2차 국가봉쇄 정책으로 인해, 도시를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 수도인 파리 주변으로 사상 최대의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밤 9시 야간 통행금지에 시작되는 국가 봉쇄 조치에 대해, 프랑스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려 하였으며, 정체의 구간은 700km 를 넘어 지속되었습니다.

 

 ■ 700km 면 서울 과 부산의 거리보다도 멀게 정체가 되어있단 이야기 입니다.

 

 ■ 트위터 등 SNS를 통하여, 시민들이 공개한 영상속에는, 흡사 피난 행렬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 지속적인 무슬림(이슬람 신도)의 테러로 인해, 공포감 마저 조성된 지금, 정체구간 동안에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무슬림은 프랑스인을 죽일 권리가 있다라고, 말레이시아 총리의 기사도 프랑스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전 총이 모하맛은, 니스의 참수테러에 대한 무슬림의 행위는 정당하다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 참수 사건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세상 이야기] - 참수 프랑스 교사 길거리 참수 영상 공개/사진공개

 

참수 프랑스 교사 길거리 참수 영상 공개/사진공개

프랑스에서 교사가 참수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프랑스에 길거리에서, 무시무시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0년 길거리에서, 사람이 목이 잘린.. 참수를 당한 사건입니다..  ■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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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 참수 프랑스 교사 사건 40만원에 교사 정보 넘긴 학생 참수 영상 사진 공유

 

참수 프랑스 교사 사건 40만원에 교사 정보 넘긴 학생 참수 영상 사진 공유

"선생님이 죽을지 몰랐어요" "선생님이 목이잘려 죽을지 몰랐어요.." 프랑스의 교사 사무엘 프티의 목숨값이 300유로.. 한화 40만원 입니까? 한 사람의 생명이 이렇게 쉽게... 불씨가 꺼져야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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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봉쇄 이유?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 확진자가 3만명을 돌파한 프랑스의 정부는, 

 ■ 국민이 건강과 국가의 의료체계 무너짐을 방지하지 위해, 극단의 정책을 발표 했습니다.

 

 ■ 즉 코로나 방역에 대한 대응 실패를 사실화 했습니다.

 

 ■ 마크롱 대통령은 국가 안전 보장회의 에서, 봉쇄를 확정짓고, 밤 8시, 대국민 연설을 통해 

 ■ 국가 봉쇄 정책을 고지 했습니다.

 

 ■ 사실상 정부가 시민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초강수 대책입니다. 

 ■ 지역간에도 당연히 이동을 불가하며, 국경을 봉쇄하지는 않았습니다.

 

 ■ 현재 프랑스의 코로나 사망자는 약 3만 6천명 그리고 감염자는 120만명을 넘게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 집계된 숫자만 이만큼이며, 실제로 프랑스에서도 시골에 살거나, 집계되지 않은 사람 까지 합치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방송을 시청중인 시민들

 

 

프랑스 국가 봉쇄 기간 (10월 29일 ~ 11월 30일)

 

 ■ 프랑스의 국가 봉쇄 기간은, 전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 10월 29일 자정부터 총 4주 동안, 봉쇄령이 시작되었습니다.

 ■ 즉 11월 한달 동안은, 특별한 사유없이 집 밖으로 외출을 해선 안되며,

 ■ 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발급된 통행증을 지참해야 하고, 이를 어길시, 문제를 삼을 수 있게 됩니다.

 ■ 외출에 필요한 통행증 예외적 이동증명서라고 불리며, 정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예외인 항목은, 공공서비스는 유지하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개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 일반 직장인 및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하였습니다.

  -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가는 학생들도 예외적 이동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 학교를 예외처리 한 이유로는, 1차 이동제한령시, 학교 폐쇄로 인하여, 프랑스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컸다고 합니다.

 

 ■ 프랑스의 코로나 확직자는 현재 기준 약 120만명을 돌파 하였습니다.

 ■ 이 수치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감염과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봉쇄령

 

 

 

락다운 기간동안 폐쇄되는 시설

 

 ■ 유흥시설, 카페, 일반상점, 공연시설, 연회시설, 영화관, 운동 은 4주동안 폐쇄가 됩니다.

 ■ 식료품 상점은 예외이며, 일반 음식점 또한 운영이 가능하나, 매장 내에서 식사는 금지 됩니다.

 ■ 결혼식의 경우에도 신랑 신부를 제외한 6명까지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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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사항

 

 ■ 마크롱 대통령은 10/28(금) 대국민 연설를 통해 프랑스내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전국에 걸친 이동제한령을 10/30(금) 00시부터 최소 12/01 까지 발표한바, 주요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프랑스 코로나19 상황 평가

   현재 코로나19는 예상치보다도 더욱 빨리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스는 기타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급증하는 바이러스 활동으로 인해 잠식되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자료

 

 ■ 2차 대확산이 1차 대확산 보다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일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진행상황에 따라서,

    11월 중순, 중증 환자수가 9천여명에 달하는 등 수용능력을 넘어설 것이 예상되며,

    현재, 시급히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병원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연설 내용

 

 ■ 이동제한 조치의 주요 내용

 

이동제한령에 대한 주요 사항

 

 ■ 1차 이동제한령과 다른 내용으로는, 교육적인 행동에 대한 제제는 하지 않음.

 ■ 국경을 지속 개방되며, 이동 할 수는 없음

 ■ 노인 요양시설과 묘지는 방문 가능

 

 

 ■ 향후 , 15일 이후, 평가를 통해, 일부 상업시설에 대한 제제를 푸를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병상 확충을 빠르게 하여, 중환자에 대한 치료 시설을 늘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 한국에 경우 100명대를 유지하면서도, 국민은 불안함에 떨고 있습니다.

 

 ■ 하지만 100만이 넘는 수치에, 일 3만명의 감염은, 시민이 국가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 이 상황에서, 중국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은 없는 것이라 우기고 있죠.

 

 ■ 하루 빨리 전 세계가 안정된 생활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한민국은 현재 백신에 대한 이야기로 핫 합니다.

  -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국가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 접종중인 독감 백신과 앞으로 나올 코로나 백신에 대해,

  - 접종을 해야한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접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정보] -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 총정리 - 백신 독감 피해 보상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 총정리 - 백신 독감 피해 보상

예방접종은 왜 맞아야 하는가?  ■ 예방접종을 통한 백신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예방 수단으로, 국민 모두가 정해진 일정대로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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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백신의 대해 피해를 받으시거나, 이상 증상이 발생하시면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