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부작용 그리고 효과, 부작용 억제 방법

타미플루란?

 

 ■ 타미플루란, 미국의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하고, 스위스의 로슈 제약회사가 독점판매를 햇던,

     유일무이 독감 치료제 (인플루엔자 치료제) 입니다.

 

 ■ 이 치료제는,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A형 바이러스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주요 치료 효과는, 인플루엔자 독감과 기괌지나 폐렴 발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 원료로는, 향신료인 팔각(스타 아니스)의 열매에서, 추출한 시킴산이라는 성분을 통해 만들어 지게 됩니다.

 ■ 팔각은 중국음식에서 향신료로 사용되는 열매 입니다.

 

 

타미플루 / 팔각 / 길리어드 사이언스

 

 

타미플루의 작용

 

 ■ 타미플루는 제품이름이며, 정식명칭은 "오셀타미비어" 입니다.

 

 ■ 이 약품은 바이러스가 숙주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사용되는 단백질을 억제함으로써, 독감 바이러스의 항 바이러스 작용을 합니다.

 ■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막을 침입하여, 세포를 감염시키고, 감염된 세포를 이용해, 체내에 퍼져나가게 증식을 합니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세포에서 빠져나갈때  "뉴라미니데이즈"란 단백질을 이용하여, 헤미글루티틴과 시알릭산의

     결합을 끊고, 세포막을 뚫고 나가, 증식을 통해 온몸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지게 됩니다. 

 

 ■ 이때, 타미플루를 복용하게 되면, "뉴라미니데이즈" 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방해하여, 퍼지는 것을 억제 하게 됩니다.

 

 ■ 타미플루는, 독감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 할 순 없지만, 더 이상 퍼져 나가는것을 방지 하기 때문에, 복용한 환자의 입장에서는,

     효과가 완화 되었다고 느끼게 되고, 더이상 증식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기 발생했던, 바이러스가 사멸되는 속도도 빠른 것입니다.

 

 ■ 하지만,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침투하고 증상이 발생한 이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하여야 큰 효과를 발휘하며, 그 이후에 복용한다면,

     점점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타미플루 처방 및 복용 방법

 

 ■ 앞서 언급했던, 내용처럼,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 이나 투여를 해야하며, 

 

 ■ 일반적으로 1회의 1알씩 12시간 간격을 통해, 알약으로 두번 복용합니다.

 

 ■ 보통 5일분으로 처방되고, 설명 상으로는, 생후 2주이상의 아이부터 복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타미플루는 전문의약품으로 구분되머, 의사의 처방전이 반드시 필요한 약품입니다.

 

 ■ 기존까지는, 비보험으로 구매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의료보험이 가능하여, 저렴한 가격에 처방이 가능하다.

  - 하지만 복용전, 사용설명 및 의사의 조언을 꼭 구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서운 부작용

 

 ■ 관찰되는 경미한 부작용은 아래과 같습니다.

  1) 설사

  2) 메슥거림

  3) 식욕 감소 

 

 ■ 논란이 되는 부작용

  - 보통 10대나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타납니다.,

  ▶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인한, 환각 및 환청 증상

 

 ■ 뉴스에서도 많이 보도가 되고, 기사로 많이 접하시는 내용일 겁니다.

 

 ■ 환각 환청의 부작용으로 투신 자살

  - 타미플루를 복용한 어린아이 와 10대 청소년들에게, 부작용이 발생하여, 환각이나 환청을 들리게 하고,

    본인도 모르게, 베란다나, 높은 곳에서 투신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타미플루 제조사 및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부작용 사례가, 독감으로 인한 신경계 문제인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이지, 확실히 검증 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 하지만, 타미플루를 복용한 아이들 중 부작용을 겪은 아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 옆에서 속삭인다.

   .쿵쾅 쿵쾅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자겠다. 피곤하다

   .옆에 다른 손이 보인다.

   .심장이 너무 많이 뛰는 것 같다.

 

  - 이러한 부작용들이, 국내에서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보고 및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 주변에서도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 만약, 아이가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복용하게 된다면, 하루 종일 옆에서 지켜봐야한다.

    (해당 내용은 뉴스에서도, 보도한 내용으로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횡설수설하고, 몽유병 처럼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집안을 돌아다닌다.

 

  -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와 같은 증상이 발현된 아이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출처 : YTN 타미플루 부작용 / SBS 보도

 

 

백신과 타미플루 양날의 검

 

 ■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연간 인플루엔자 독감으로인한 사망자는 3000여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예방접종시 사망하는 사망자 수의 비례하여,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으니, 예방 접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말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냥 백신 맞지 말고, 재수없게 독감에 걸리면 타미플루 처방 받는게 좋을 수도 있다"

 

 ■ 정답일수도 있고, 오답일 수도 있습니다.

 

 ■ 현재까지 밝혀진바로는, 20대 이하의 청소년, 어린이, 유아에게서 부작용이 발견되고 있는데,

     오히려, 타미플루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예방접종 사망자보다 낮으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그야 말로 양날의 검..

  - 국민은 정부의 발표를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솔직한 공지, 사실로 국민들을 안심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은 타미플루의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모두들 건강시키시고, 일교차가 큽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어린아이나 노약자가 같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 독감 모두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세상 이야기] - 박능후 정은경 독감 백신 안맞아, 예방 접종 안한다-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박능후 정은경 독감 백신 안맞아, 예방 접종 안한다-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생활정보] -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 총정리 - 백신 독감 피해 보상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 총정리 - 백신 독감 피해 보상

[세상 이야기] - 독감 사망 급증 원인은? 백신 사망 원인? - 아낙필락시스

독감 사망 급증 원인은? 백신 사망 원인? - 아낙필락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