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노화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우리의 노력..

 

어떠한 생명체든, 시간이 지나가면서..

생명체의 몸은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생기며, 장기의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게 됩니다.

 

이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요즘 시대의 우리는 하루라도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노화 현상을 막을 수는 없지만,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는 노력에 따라,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번의 노력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나의 루틴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탄력있는 피부와 내몸의 노화진행 상태를 늦출수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몸은 식단, 수면, 운동,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노화의 진행속도에 대해 빠르거나, 늦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신체의 노화를 억제하는 (신체의 노화를 막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모두 젊은 나이를 유지하도록 해봅시다.

 

우리 딸내미 시집갈때, 한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네요...

 

노화를 지연시켜, 젋은시절이 오래 유지되도록 합시다.

 

항산화란 무엇인가?

 

각종 매체나 건강보조식품, 영양제, 화장품 등의 광고에서 우리는 [항산화] 그리고 [항산화 작]용 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단어들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현상을 작용하는지, 자세한 정보는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몸은 [항상화작용] 이 발생한다면, 매우 좋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산화

 - 산화 : 어떤 물질이 산소화 접촉하여, 발생하는 화학반응 일종

 - 항산화 : 산화를 억제하는 의미

 

 - 음식물이 산화되어, 썩는 것처럼, 우리의 세포도 일정 수명이 지나가면, 노화되고, 힘이 없어 집니다.

 - 체내의 세포가 산화되면,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겨,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어,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 생명체는 몸속에 산소가 존재하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몸속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 이 때, 체내의 산소를 여러가지 장기와 대사에 관여하게 되며, 이로 인해, [활성산소]가 발생하게됩니다.

 

 - [활성산소]는 유해 산소로 분류 되며, 체내에서, 세포의 산화작용을 촉진해여, 세포의 손상과 기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 생명체의 질병 중 90% 이상이 [활성산소]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으며, 자세히 들여다 보자면,

   암, 당뇨, 동맥경화, 뇌질환, 심장질환, 혈관질환, 신장, 간 등 모등 장기 질병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큰 질병들이 발병하기 때문에, 우리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야 하여, [활성산소]를 억제 하기 위해선, 

항산화물질을 체내로 공급하여,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활성산소] 는 스트레스, 흡연, 자외선, 과식 등 일반적인 우리의 생활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 

직장에서 일을 하여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도 없고, 출퇴근해야 하는데 자외선을 받지 않을 수도 없고..

결국 우리는 노화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노화를 막기위해, 자그마한 노력부터 시작하도록 하시죠.

 

항산화 과정 그리고 각종 질환 유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습관

 

1. 음식

 - 활성상소를 제거할 수 있는 음식을 식단에 포함하고, 합성첨가물 음식을 피한다.(ex: 인스턴트 음식)

 -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을 병행한다.

 - 수분을 충분이 섭취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신체의 90%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은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도우며, 체온 및 심박수를 유지하는 산소화 마찬가지로, 중요한 물질입니다.

 - 또한, 신진대사가 원활이 이루어져, 피부의 수분 유지의 큰 도움이 됩니다.

 - 추가로 토마토, 호두, 브로콜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가, 항상화의 큰 도움이 됩니다.

 

2. 수면

 - 충분한 수면시간은,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세포의 재생을 촉진합니다.

 - 수면시간을 7시간 이상 권장하고 있으나, 현대의 우리는 충분한 수면 시간아 부족한 시점이죠..

 - 가능한,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가벼운 낮잠을 통한 행동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스트레스

 - 스트레스는 우리몸의 악역향을 많이 끼치는 항목중에 하나 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하면,

   체내의 데미지가 누적되어, 염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 스트레스는 원인 파악이 중요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자외선

 -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노화의 진행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자외선이 콜라겐과 피부의 세포를

   파괴하여, 피부가 늦어져, 주름이 생기고, 색소침착,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시간을 줄여야 하며, 썬크림과 같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마무리

 

 우리는 일단 먹는것이 충족되어야 몸에 에너지가 생기고, 활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집중적인 마사지, 피부케어 등 여러가지 상업적인 활동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식습관과 영양제로도 우리 몸화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 브로콜리, 토마토,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가 우리의 체내 활성산소를 해소시켜주며,

 영양제의 경우, 밀크씨슬,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Q10, 안토시아닌, 커큐민 등이 항산화 영향제로 많이들

 섭취를 하고 계십니다.

 

 어느 브랜드의 제품이 좋은지는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제품을 추천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본인을 위해서, 본인을 조금더 가꾸고, 늙지 않기 위해서

 야채 골고루 섭취하시고, 수면 시간 꼭 챙기시고, 금연은.... 저도 어렵네요...

 

채소를 일일이 챙겨 드시지 못하시는 분은, 영향제를 꼭 챙겨 드시고, 자외선 차단제(썬크림) 꼭 로션처럼

바르시길 바랍니다.

항산화식품

 

 

관련글 

 - 밀크씨슬 몇개월 3~4개월 먹었는데, 저는 별로 효과가 없네요

 

 

 

다시 어려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