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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국내 첫 2차 감염이 확인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걱정이 더 높아 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잠복기나 확진지가 있을지 모를 인원을 국적기를 태워,

김포공항으로 입국을 해야 하는건지요?


차라리 성남 서울 공항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단순 여행 및 업무로 중국에 방문한 국민들 말고,

이민을 간 동포들도 국내에 격리를 해야되는것인지요?

걱정이 우선시 됩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병 관리 본부는 2명의 추가 확진 판정으로 인해,

전체 확진 판정 인원은 총 6명이 되었고,


6번째 확진자는, 3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96명 중 1명으로, 56세 한국인 남성이라고 발표했습니다.


6번째 확진자는 1월 22일 세번째 확진자와

강남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고 합니다.

(밑반찬 같이 먹는것도 위험해 보이네요.....)


이로써, 3번째 확진자가 병원, 호텔, 식당등을 이동하며,

가까운 거리에서의 접촉으로 인해 발생하여,

추가 확진자가 나올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 되었습니다.


현재 6번째 확진자는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중이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2차 감염 사례가 되었습니다.


5번째 확진자는 32세의 한국인 남성이며,

1월 24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5번째 확진자는 서울 의료원에서 치료중이며,

이 환자는 평소 천식으로 인해, 기침을 하지만,

열은 나지 않는 상태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1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게 되어 격리 상태라고 합니다.




질병 관리 본부는 해당 장소는 이미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그만 고치고, 최대한의 국내 비상 상태로

선포하여,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