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청와대 UFO 사건 Feat.사진, 영상, UFO란?

1976년 청와대에는 UFO가 나타났다?

 

1976년 10월, 서울의 청와대 위로, 12개의 미확인 물체가 타나났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이것에 정체는 정확히 밝혀 지지 않았스빈다.

 

국가는, 대공사격을 실시 하였고, 당시의 상황은 실시간으로 라디오를 통해 중계 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의 목격자의 진술은

 

"청와대 상공에 UFO가 출연하였다" 라고 전해졌고,

이후, 정부의 발표는

"화물 항공기가 잘못된 노선으로 비행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라는 보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UFO 이미지

 

하지만, 이것이 정말 화물기인지, 현재까지, 의혹으로 남고 있었습니다.

한, UFO 전문자는 1970년대부터 미확인 비행체가 서울 상공에 많이 돌아 다녔으며,

2000년대 까지도, 목격담은 더욱 많이 들려온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상공에 정말 나타난 것일까?

 

서울의 시민들은, 76년 10월 14일 저녁, 하늘의 있는 10여개의 발광체를 발견하였습니다.

물체는 공중에 떠있으며, 일정한 거리와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땅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당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밤에를 진행하던, 이수만 (현 SM대표)는, 이 사실을 실시간 라디오 방송으로

알렸습니다.

 

해당 발광체들은, 1~2시간 서울 상공을 비행했던 것으로 시민들 속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편, 군은, 발광 비행물체에 대해, 격추작전을 시작하였고,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2달전, 도끼 만행사건을 판문점에서 겪고, 불과 몇일전, 중국의 주석 마오쩌둥이 사망한 일도 있어,

긴장을 늦추기 않았습니다.

 

 

저녁 7시경, 군에서는, 대공포를 발사하여, 하늘에 포격을 실기 했습니다.

하지만, 발광 비행물체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격추되지 않고, 느리고 낮게 비행을 이어 갔습니다.

 

비행물체는, 날아오는 포탄을 피하지도 않았으며, 수십분 간의 포화 속에서도, 유유히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군에서 발사한, 포탄이 다시 땅으로 떨어지며, 서울 시민의 사망과 부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신서유기와 그날의 기사 내용

UFO란?

 

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 물체라고 불리는 UFO는, 식별되지 않은, 날아다니는 비행물체 입니다.

실제로, 이것이 정말 우주의 비행물체인지, 단순한 별인지, 불분명 하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는 논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미스터리한 일들이 생긴 장소, 전세계에서, UFO 가 관찰 되고, 비정상 정인 현상을 겪을 적이 있다는

제보가 종종 존재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은지원의 강력한 주장을 들어보자.

 - 재미있습니다. 진짜 같아요... 믿어지게 되요.....

은지원 천재

 

그것이 알고싶다.

 

 2020년 11월 07일 밤 23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시 한번 이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즐겁게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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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UFO가 있을 것 같애.....

 

물이 있는 행성이 있다고 발표 했다던데....

 

다른 행성에서는, 빛보다 빠른 우주선이 있지 않을까?

 

 

붕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