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기 위한 독립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 1876년 부터 대한민국 그 시절 조선과 대한제국은, 일본, 중국, 미국 등 여러 나라로부터의 지속적인 침략을 받았습니다.
■ 침략국가들과의 불평등 조약을 통해, 이권을 빼았겼으며, 그 시절, 일본과 중국 청나라는, 식민지라고 인식을 했습니다,
■ 그 만큼, 처절한 시기를 지나오며, 많은 독립 투사들이, 목숨을 잃어 갔습니다.
■ 특이나 일본은, 근대화시대에 들어서도, 조선을 지속적으로 약탈을 행하였습니다.
■ 대한 민국의 역사와, 주변국들의 만행을 적기위해, 이 카테고리를 생성 하였으며,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참고 되어있으니,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도 중국와 일본은,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 대한 민국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 세계의 시장에서도 이제 손에 꼽히는 나라로 인정한 대한민국을 아직도 저들은 무시하고, 억압하려 하고 있습니다.
■ 그 가치관을 바꿔주고 싶습니다.
■ 그 중에서도, 첫번째 시리즈로는, 일본에 대해 다룰 내용이며, 섬나라 원숭이들의 실체를 작성합니다.
■ 이 시절에,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홍보를 하였으나,
아시아의 작은 나라,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은 나라의 이야기라는 이유로, 서양이나 다른 나라의 사람들의 귀에는
들어가지 않은, 들어가도 쉽게 잊혀지는 그러한 나라의 이야기 였습니다.
■ 일본은 나의 육체를 망하게 할 순 있으나, 나의 정신을 멸하게 할수는 없다
"이범진 대한제국 외교관"
■ 그럼 1부를 시작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지우고 싶은 역사, 경술국치
■ 1910년 8월 29일 부터 시작되어, 1945년 8월 15일 광복절 까지 이어진, 흑역사 입니다.
■ 북남이 나누어 지기 이전, 일본의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 1910년 조선시대 순종 3년, 8월 29일 순종실록에 기록된 슬픈 이야기 입니다. [무단통치의 기간]
- 짐이 부덕으로, 간대한 업을 이어받아, 임어한 이후, 정령을 유신하는 것에 관해, 누차 도모하였으나
- 원래 허약한 것이 쌓여 피폐가 극도에 이르렀다. 시일간에 만회할 시책을 행하지 못해 가망이 없으니,
- 한밤중에 우려함에 선후책이 망연하다.
- 짐이 이에 결연히 내성하고 확연히 스스로 결단을 내려, 이에 한국의 통치권을 종전부터 친근하게 믿고
- 의자하던 이웃 나라 대일본 황제에게 양여하여, 밖으로 동양의 평화를 공고히 하려한다.
- 신민들은 국세와 시의를 깊이 살펴, 번거롭게 소란을 일으키지 말라
- 일본 제국의 문명한 새 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으라
- 짐의 오늘의 결단은, 민중을 잊는것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한 것이며, 본일을 이해하도록 해라.
■ 앞서 순종실록 본편에 나온 내용 입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들이겠지요..
- 순종은 아버지의 덕으로, 왕위에 오른 후, 나라를 포기한 이야기 입니다.
- 단, 본인의 의지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일본의 메이지 조서 내용 입니다.
- 조선 황제와 더불어, 이사태를 확인하고, 조선을 제국에 병합한다.
- 한국 황제 및 그 황실의 인원들의 예우를 보장하고, 민중의 안전을 보장한다.
- 산업과 무역은 동양의 평화가 이에 의해 더욱 기초를 다지게 될것이다.
■ 본인들의 역사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써놓았으며, 실제 이행하지도 못할 내용들을,
세계의 보여주기 위한 약조를 써놓은 것 입니다.
- 실제로, 해당 기간은 무단통치의 기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만행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 경술국치, 또는 한일 병합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건은,
- 1910년 경술년 8월 29일 대한 제국이 멸망을 하는 날입니다.
- 이날, 우리는 나라의 주권을 빼았겼으며, 한반도 전체를 일본에 빼았겨,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 한일병합이라는 조약명으로, 일제강점기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조약서에는, 대한제국의 국새도 찍혀 있지 않으며, 순종의 서명도 없었습니다.
- 강압에 의해, 강압에 의한, 약탙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일본의 데라우치 마사타케와 친일파, 매국노 이완용 사이의 맺은 이 조약에 의해
- 한국인은 일본인이 되었고,
- 대한제국의 영토는, 일본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한일 병합 조약 내용
■ 한국과 일본의 양 국가 간, 그간 친밀한 관계를 고려해, 상호 행복을 증진하여, 동양의 평화를 확보하기 위하여,
■ 대한제국을 일본에 병합하는 것이고, 이에 조약을 체결한다.
■ 이를 체결하기 위해, 대한제국 측은, 이완용을, 일본은 데라우치 마사타케를 전권 위원으로 임명하고, 다음의 조약을 협정한다.
■ 제1조
- 한국 황제폐하는 한국 정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 또 영구히 일본 황제폐하에게 양여한다.
■ 제2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전조에 기재한 양여를 수락하고 전연 한국을 일본제국에 병합함을 승낙한다.
■ 제3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한국 황제폐하·황태자전하 및 그 후비와 후예로 하여금 각기의 지위에 적응하여
- 상당한 존칭 위엄 및 명예를 향유하게 하며, 또 이것을 유지함에 충분한 세비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 제4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전조 이외의 한국 황족 및 그 후예에 대하여도 각기 상응의 명예 및 대우를 향유하게 하며,
- 또 이것을 유지함에 필요한 자금의 공급을 약속한다.
■ 제5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훈공 있는 한국인으로서, 특히 표창에 적당하다고 인정된 자에 대하여 영작(榮爵)을 수여하고, 또 은급을 줄 것이다.
■ 제6조
- 일본국 정부는 전기 병합의 결과로 한국의 시정을 담당하고 같은 뜻의 취지로 시행하는 법규를 준수하는
- 한인의 신체 및 재산에 대하여 충분히 보호해 주며, 또 그들의 전체의 복리증진을 도모할 것이다.
■ 제7조
- 일본국 정부는 성의로써 충실하게 신제도를 존중하는 한국인으로서 상당한 자격을 가진 자를 사정이 허락하는 한
-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국 관리로 등용할 것이다.
■ 제8조
- 본 조약은 일본국 황제폐하 및 한국 황제폐하의 재가를 받은 것으로서 공포일로부터 이를 시행한다.
- 이상의 증거로서 양국 전권위원은 본조에 기명 조인한다.”
나라를 팔아먹은 짐승만도 못하는 매국노 이완용
■ 이완용은 러일 전쟁 시기에, 일본의 하야시 곤스케라는 일본의 공사와 결탁하여,
- 나라를 팔아먹을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 외교권 박탈과 통감부의 설치를 꿰하기 위해, 을자늑약 체결을 주도하고, 내각 총리 대신이 되었습니다.
- 1907년 헤이그 특사 사건 이후, 대한제국의 모든 권리를, 일본에 넘겨주는 "정미 7조약"도 체결하였습니다.
- 그리고 위의 내용은, 한일 병합조약의 체결을 주도하여, 나라를 일본에 넘긴 주된 매국노 입니다.
- 그는, 일본에 간신으로써, 막대한 부를 얻게 되었습니다.
■ 한일합장조약을 공표하며, 모든 영토를 식민지화 시켰으며, 36년간의 식민지가 이완용의 계략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 이완용
- 1858년 7월 17일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고려시대부터, 많은 관료를 배출한 명문가 출신
- 친일파 이자 매국노의 TOP 이며, 민족의 반역자이다.
- 친일파 이름만 나와도,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매국노"
- 1882년 중앙문과에 급제하여, 순종의 스승이기도 하다.
- 1906년 학부대신으로 일본의 무력시위를 등에 업고, 고종을 대신해 을사조약을 체결하였다.
- 1926년 폐렴으로 사망
■ "무슨 낯으로 이 길을 떠나가나"
■ "그도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눌니자. 이제는 천벌을 영원히 받아야지"
■ "구문 후작 이완용은, 작일 황천객이 되었고, 지옥행하노라, 무단히 고달프길
- 나라를 팔아먹어 그 대가로 후작의 작위를 받은 이완용, 지옥으로 가서 고생길이 훤할 것이다.
- 그 죄로 조상님들께 보복 당할 것이다.
■ 먼훗날, 이완용의 무덤은 지속적인 파묘를 당하였고, 그의 관뚜껑은 이리 저리 옮겨 다닌 끝에
■ 결국, 국사학자 이병도의 의해, 불태워져 버렸다.
역사의 한편.. 힘 없는 대한 제국의 황실
■ 힘 없는 대한제국의 황실은, 황제국의 직위도 박탈당하며, 황제가 아닌, 이왕(이씨 왕)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 일본은, 조선인들의 복종을 받기 위해서, 고종과 순종을 이용하였고, 나라를 빼앗길때의 왕인 순종을 이용하였습니니다.
■ 공포와 제압이 난무하는 무단통치가 시작되며, 억압이 시작되었습니다.
■ 한반도는, 섬나라인 원숭이땅에 비해, 자원이 풍부하고, 중국, 러시아와 연결되어,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영토 였습니다.
■ 일제는 헌병들을 이용해, 조선인의 저항을 지압하고, 식민지를 강조하여, 징병과 노동력을 착취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 선조 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왕실, 황실 이라는 존재들이 버린, 국가를, 영토를, 자긍심을 찾기 위해, 작은힘을 모아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 선조들에게 가혹항 형벌을 내리며, 즉결처분까지 행하는 일제에 대해, 더욱 증오하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 국권이 사라지고, 두 황제 역시 생존하였으나, 미래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 선조는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비밀 결사대 / 나라를 찾기 위한 시작
■ 국가를 찾기 위한, 비밀 결사 형태로 독립 운동은 시작되었습니다.
■ 자립단, 송죽회를 시작으로, 만주로 이동하여 무장 투장이 시작되기 전 계기가 된 시기 입니다.
- 1915년 까지 결사대로 전개되었다가, 일제의 탄악에 못이겨, 이후, 만주로 이동하게 되고, 투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 고종황제의 밀서를 받고, 많은 지역에서, 독립 결사대가 만들어 지고 있었으나,
일제의 의해, 해체되고, 체포되고,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 임병찬의 독립 의군부
- 한일합방 선포 이후, 의병을 일으켜, 투쟁을 준비 하였고, 호남지방의 유생과 의병들을 일으켜, 대한 독립 의군부를 만들었다.
- 하지만, 조선총독부에 의해, 1914년 모두 붙잡혀 해체되었다.
■ 박상진과 김좌진의 대한광복회
- 1915년 박상진에 의해 만들어진, 대한 광복회
- 독립을 하기위해, 무장투쟁을 통해, 독립을 달성하려 했다.
- 대구에서 시작된 이 단체는, 군대식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무관학교 설입과, 독립군을 양성하여,
- 일제에 맞서 싸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국노와 친일파의 밀고로 의해, 체포되어, 파기되었다.
■ 한반도에서, 독립운동이 힘들어갈때쯤, 독립운동가들은, 만주와 연해주로, 이주를 시작했다.
- 전열을 가다듬고, 계획을 세우기 위해...
- 신민회와 신흥 무관학교가 설입되며, 독립군을 양성하기 시작하였고, 많은 조직히 생겨나게 되었다.
■ 1919년 한국 역사 최대의 독립 운동 3.1 운동이 일어 나게 되었다
3.1 운동 포스팅은 2부로 이어집니다.
■ 역사를 공부할겸 내용을 작성하면서, 화가 나네요.
■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의 자손들은 아직도 호의호식하며, 승승장구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 정부는 이 죄를 물어, 국가로 환수해야 합니다.
■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한 독립운동에 관련하여, 유튜브 영상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구성하여,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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