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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 매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입니다.

 

 ■ 독도의 날은 2008년 8월부터 시행되도록 지정 었으며, 대한민국칙령 제 41호 로 제정 되어있습니다.

 

 ■ 대한민국칙력 제 41호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공포한 대한제국칙령으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하는 섬으로 정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2000년 처음으로, 독도 수비대 라는 민간단체가,  독도의 날 지정에 대해 제안을 하였습니다.

 

 ■ 그 후로 4년뒤, 2004년 독도의 날을 지정하기 위해, 서명운동이 시작되었고,

 

 ■ 마침내, 2008년 국가기념일로 독도의 날을 국회에 청원 하였습니다.

 

 ■ 2010년 10월 25일 첫 독도의 날이 밝았고, 각종 시민단체와 사회단체를 통해, 독도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하지만 국가 기념일로는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 국제적 영토 분쟁 영향으로 보입니다.

 

 ■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독도의 날은 10월 25일 입니다.

 

 

독도

 

 ■ 경상북도 울릉군의 행정구역으로, 행정명은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입니다.

  - 경북 지방 경찰청 소속의 독도경비대가 독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 독도는 울릉도와 일본의 오키섬 사이에 있는데, 거리상으로도, 울릉도에서 더 가깝습니다.

  - 울릉도에서 87 km / 오키섬에서 157 km

  - 또한 울릉도에 높은 곳에서는, 맑은 날 독도가 보입니다!!!

 

 

독도와 다른 지역간의 거리

 

 

 ■ 면적 187,554 제곱미터의 자그마한 돌섬 입니다.

 

 ■ 독도는 우리말로 돌섬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홀로 독  ] [섬 도  ]

  -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는 번역하면 죽도라고 표현되며, 대나무 숲입니다.

 

 ■ 누가 보아도, 독도는 돌로 이루어진 섬이며, 대나무는 없습니다. 

 

 ■ 독도는 화산 분화로 생성된 섬이며, 그로 인해, 천연가스,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의 자원이 풍부합니다.

 

 ■ 독도는, 다른 지역 보다, 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사람의 출입이 많지 않으며,

      해당 해역에서는, 다른 공사나 작업들을 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 입니다.

 

 

 

 

일본은 왜 독도가 본인의 영토라고 우기는가?

 

 ■ 앞서 언급했던 내용으로, 독도는 자원이 풍부 합니다. 그리고 해역을 점유하게 되면, 그 주변의 자원, 수산물등이 자국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일본은 한국의 영토가 아니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라고 부르고 잇으며, 대한민국이 강제 점거를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일본은 1600년대 부터 독도가 본인의 땅이라고 

 

 ■ 2020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다른 외국의 관광객들에게도, 이러한 없는 사실을 알리며, 대형 박물관을 짓기도 하였습니다.

 

 ■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분쟁조차 되지 않는 분쟁거리를 만드는 일본 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앞서 말씀드리 것처럼 섬 이름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다케시마 = 죽도 = 대나무 섬? 대나무 어디갔니?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야 이 자식들아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증거

 

 ■ 독도는 1600년 부터 본인들의 땅이라 우기고 있습니다.

 

 ■ 하지만 독도는 삼국시대인 512년 부터, 우리 땅입니다.

 

 ■ 신라가 우산국을 점령하고, 우산국은 매년 토산물을 조공하였습니다.

  - 우산국은 울릉도를 지배했던, 왕국으로, 512년에 신라의 이사부로 인해, 신라에 귀속 되었습니다.

 

 ■ 조선의 안용복 일대기가 있습니다.

  - 조선인 안용복이 두번에 걸쳐 일본에 갔고, 일본의 막부는 독도는 조선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 이 기록은 한국과 일본 모두 가지고 있는 사실이다.

 

 ■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에도 독도의 지형이 표시가 되어 작성되어 있습니다.

 

 ■ 국제적으로 영토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은, 과거의 어떤 국가에 땅이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 어떤 구각가 실제로 지배를 할고 있는지가 중요하여, 국제 재판소의 판례가 있습니다.

  - 과거의 식민지가 되었던 일에 대해, 우기는 일본에 대해서는, 과거의 일일 뿐이며, 현재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독도수비대가 있고,

    실제 왕래를 하는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에, 현재 영유권은 대한민국에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1877년 일본의 태정관 지령에는 아래와 같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 1692년 조선인 입도 이후, 조선과의 외교적인 교섭결과, 울릉도외 1도는 일본땅이 아님을 유념할것

  - 여기서 1도는 독도를 뜻 합니다.

  - 일본에 역사에 정확히 표시가 되어 있는 항목입니다. [ 독도는 한국땅 ]

 

 

독도가 중요한 이유

 

 ■ 독도는 지리적으로도 중요한 면이 있습니다. 동해 한가운데 있으며, 영유권을 가진 국가의 해양권역도 넓어 지게 됩니다.

 

 ■ 그리고 해저에 매장된, 천연자원의 양이 많습니다. 여태 개발을 하지 않아서 그대로 매장되어 있스빈다.

 

 ■ 천연가스와 메탄 하이트레이드가 약 6억톤 가량 뭍여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조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독도는 누구땅이다? 한국땅이다.

 

 ■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살면서 울릉도나 독도를 가본 적은 없습니다.

 ■ 하지만 역사적 측면이나, 지리적 거리 측면, 그리고 일본에 역사 문서에도,

 ■ 독도는 조선[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표시가 되어 있으니, 그것을 왜곡하고, 국가간의 불신과 불안을 가지게하는 것은

 ■ 양국 모두가 피해를 볼 것입니다. [마음을 잘써야 안가라 않겟지 너네는....]

 

 ■ 중요한 사실은 일본인들은, 독도가 어느 지역에 있고, 지도를 보아도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일본해가 아니라 " 동 해 " 이며, 다케시마가 아니라 " 독 도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