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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동 강강범 = 태형 169대

 

 ■ 이슬람 국가에서는, 성에 관련한 법이 엄격합니다. 

 

 ■ 인도네시아 이슬람의 원리주의를 따르는 아체주에서, 아동 강간범에게, 태형 169대가 선고 되었습니다.

 

 ■ 이 선고는, 공개적으로 태형을 진행하는 것으로 선고 되었으며, 가해자는 로니 빈 M하산 이라는 28세 청년입니다.

 

 ■ 인도네시아 부스타누살라틴 공원 내에서, 공개 태형을 집행 하였고 로니빈 M하산은 52대의 태형을 맞고 나서

     "그만 때려달라. 그만 멈춰달라" 애원하여 빌었습니다.

 

 ■ 태형 집행관은 그의 상태를 확인한 이후, 태형을 임시 중지 하였으며, 그의 등에는, 멍과 물집이 생긴 상태 였습니다.

     집행처는, 가해자가 상처를 회복하면, 나머지 117대 태형을 재진행 할 예정입니다.

    

 ■ 이곳 아체주의 인구는 98% 가 이슬람 신자이며, 인도네시아 관습으로 처벌하는 유일한 지역입니다.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는 혼전 성관계, 성폭력, 음주, 도박, 간통, 동성애가 적발되면, 공개 태형으로 형벌을 집행 하고 있습니다.

 

 ■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여, 여성 범죄자에게 태형을 하기 위해, 작년 2019년 12월 여성 집행관도 새로 배치 되었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을 하여도, 태형 집행은 멈추지 않고 지속 됩니다.

 

태형을 집행하는 집행관

 

우리 나라는?

 

영화 소원의 한대사...

 

 

 ■ 2009년 12월 경기도 안산...

 

 ■ 조두순은 초등학생을 납치하여, 교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저지르고, 도망쳤습니다.

 

 ■ 성폭행 과정에서, 이 피해 어린이는 생식기에 80% 가 파열되는 심각한 상태를 초래 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법원은 조두순에게 12년형을 선고하였습니다.

 

 ■ 이유는,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아무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겨우 12년... 초범도 아닙니다. 범죄자에게 아이와 그 부모에게 씼을수 없는 사건을 겪게 하며,

     그 범죄자에게 겨우 12년형이 내려졌습니다.

 

 ■ 조두순은 출소일은 2020년 12월 13일 입니다. 이제 겨우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살던 경기도 안산에서 계속 지낸다고 말합니다.

 

 ■ 조두순의 당시 발언

     "어차피 나중에 다 경험할 것이다" 

     "어차피 세상의 여자들은 다 그렇다"

     "나중에 크면 남자들 몸도 다 보고 할 것 아니냐"

 

조두순 발언

 

 ■  이런 범죄자는... 해외 처럼 벌을 크게 주어야 합니다...

   - 사형

   - 종신형 (외국처럼 1000년 2000년 이런 식의 형량)

   - 태형

 

조두순 사건

 

점점 더 미처간다.

 

 ■ 조두순이 출소하고, 원래 집에서 다시 주거를 하게 된다면, 피해 아동과 조두순이 살고 있는 집은

     분과 500M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 피해 어린이의 아버지는, " 왜 피해자가 도망가야하느냐 ?" 라는 물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 가해자가 떳떳하고 피해자가 불합리한 세상.... 대한민국 이것이 현실 인가요....?

 

 ■ 대부분의 사건 사고는 음주로 인해 일어 납니다. 심신 미약이라니요. 지가 좋아서 처 마시고, 사고친걸

     심신이약이라니요... 

 

 ■ 조두순 국민청원 > 나오지 못하게 합시다..

 

조두순 국민청원

 

영화 소원

 

 ■ 영화 소원을 다시 보게 된 후..

     가슴이 미어지는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 거의 죽어가는 모습으로 발견된 아이... 무자비한 폭행으로 알아볼수 없는 얼굴...

     탈장... 장을 절단하고, 인공항문 수술까지 필요한 아이...

 

 ■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용의자를 잡지 못하는 경찰...

 

 ■ 정신 차린 아이의 진술로 잡힌 범인... 트라우마를 평생 짋어 져야 하는 아이...

 

 ■ 범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12년형을 선고 받게 되지요...

 

 

 

한마디...

 

 ■ 이런 범죄자는 사형을 내려야 합니다...

     왜 사형 제도를 폐지한 것인가요...? 이 아이는 무슨 잘못이어서, 이런 가혹한 경험을 하게 한 것인가요...?

 

 ■ 국민들이 뭉처야 합니다... 절대로 풀어 주면 안됩니다....

 

 ■ 사형이 아니라면 사지를 절단하고, 기어다닐 수도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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