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임박 트럼프 와 바이든의 선거 공약 알아보기

미국 대선이 임박했습니다.

 

 ■ 미국 대선 일자 : 2020년 11월 03일 오전 5시 ~ 2020년 11월 04일 오전 06시

 

 ■ 선거인원 : 538명

 

 ■ 공화당 후보 : 도널드 트럼프 Keep Amerca Great

 

 ■ 민주당 후보 : 조 바이든 Restore the soul of America

 

[도널드 트럼프] 2020 미국 대선 [조 바이든]

 

미국 대선

 

 ■ 아메리카의 59번째, 대통령 선거이자, 제 45대 연임을 할지, 또는 제 46대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해, 우선 선거인단을 선출 합니다.

  

 ■ 선거인단의 인원수는 538명이며, 당선을 하기 위해서는 270명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 짝수로 구성되어, 동률이 되면, 하원의원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 당선된 대통령은 2021년 01월 20일 취임식을 거쳐,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천조국.. 전 세계의 시장을 쥐락 펴락하는, 미국의 대통령은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투자자들은 공화당 과 민주당 어느쪽이 승리할지 예상하며, 두 후보와 연관된 주식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역대 아메리카 대통령

 

 

공화당 후보 : 도널드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 :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 유지한다! [Keep Amerca Great]

 

 ■ 현직 대통령으로,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는 이상, 재출마가 확정된 공화당의 후보입니다.

     

 ■ 조 단위의 재산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

 

 ■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은 금수저 이자 사업가

 

 

민주당 후보 :  조 바이든

 

 ■ 조 바이든 : 미국을 정신을 되찾자! [Restore the soul of America]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국이 전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라고 강조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미국의 영향력이 크게 훼손되고 낮아졌다고 트럼트 대통령을 비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국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변호사 출신의 조 바이든은 30살에 델라웨어의 상원으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 상원의원 이라고 하네요.

 

 ■ 30년이 넘는, 의정 기간 동안, 조 바이든은 법사위원회와 외교위원회의 위원장 역을 역임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되려나

 

 

 

트럼프 VS 바이든 

 

 ■ 왼쪽 기준 트럼프

 ■ 오른쪽 기죽 바이든

 

 ■ 개인 / 법인 소득세 인하 vs 개인 / 법인 소득세 인상

  - 소득세는 내가 얻게 되는 수익에 대한 세금 입니다. (국가에 줘야 하는... 아까운 내돈...)

  - 트럼트는 세금을 내리는 정책 그리고 바이든은 세금을 올리는 정책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 세금이 낮아지면, 경제는 활성화 되고, 사업체들의 주가는 빠르게 상승할 것 입니다. 

  - 세금이 높아지면, 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시간이 걸리며, 사업체들의 주가도 유지하거나, 천천히 상승할 것 입니다.

  - 추가로 바이든은 연 40만달러의 수익을 가진 사람에게는, 사회보장세(세금)을 부가 한다고 공약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의 이민 그만 받는다 vs 미국으로의 이민 받아야 한다.

  - 트럼프는 지속적으로, 이민 비자를 중단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일시적인 중단도 서슴치 않았죠.

  - 불법 이민을 막고, 합법적인 이민도 대폭 축소 한다고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은 모든 이민자를 받아들여야하며, 모든 인종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보건복지부 예산 전체 삭감 해야한다 vs 공공 의료보험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 트럼프는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삭감한다하며, 바이든은 공공 의료보험을 만드는 안을 구상한다고 주장합니다.

  - 트럼프에 비해, 의료비가 비싼 미국에서, 바이든은 의효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  오바마 케어 폐지 vs 오바마 케어 유지

  - 오바마 케어란 오마바 전 미국 대톨령이 만든 의료법으로, 의료비가 비싼 미국에서, 저소득층을 에게,

    의료비를 제공하고,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을 건강보험에 가입하게 한, 의료법 입니다.

  

 ■ 2조 달러를 인프라에 투자 vs 1조 3천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자

  - 경제 정책 중, 두 후보의 의견이 겹치는 공약 입니다.

  - 사회 기간 시설 인프라에 투자하여, 학교, 도로, 고속도로 등 여러가지 인프라를 고도화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최저 임금 인상 없음 vs 최저 임금 15달러로 인상

   - 임금을 고정하고 이민 및 취업비자에 제한을 두는 트럼프 > 미국 자국민의 일자리 창출

   - 입금을 인상하고 이민 및 취업비자를 유지시키려는 바이든 > 미국 및 타국 노동자 나눠먹기

 

두 후보의 공약

 

 

 

 

솔직히....

 

■ 누가 되든... 전쟁을 유발하는 이상한 국가들은 미국에서 제한을 주었으면 해요...

■ 근데 우리집 앞에 미군부대 철수 중인데... 좀 빨리 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