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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5일 오후 18시경

 

평택에서 39세 여성 황모씨가, 검정색 제네시스를 몰고, 미니스톱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황모씨는 음주운전이나 운전미숙도 아니며, 화로 인해, 돌진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평택 제네시스 편의점 돌진

이 여성 운전자는, 차량을 운전하여, 편의점으로 돌진 후, 편의점에서도 전진 후진을 반복하며,

편의점 내부를 무차별적으로 부숴 버렸습니다.

 

편의점 내부는 파손되었고, 출동한 경찰이 제지를 시도 하였으나,

경찰의 요구도 받아 드리지 않고, 파손 행위를 지속하였습니다.

제네시스 편의점 난동

이 여성 운전자의 난동은 20분여간 지속되었고,

결국 출동한 경찰은 공포탄 1발을 발사한뒤, 차 문을 강제로 열고, 운전자를 제압하였습니다.

 

다행이도, 편의점 안에 있던 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건의 이유로는

 

39세 여성 황모씨가 점주와 큰 말다춤을 벌인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말다툼 이후,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고, 차량을 이용하여, 편의점으로 돌진 한 사건입니다.

 

또한 이 여성 운전자는 6월에도,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려, 체포된 이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여성 운전자는 

"딸의 공모전 그림이 편의점의 잘못으로 인해, 제데로 출품되지 않았다"

 

라는 이유로, 이런 사건을 발생시켰습니다.

 

운송장 관리 잘하고.... 배송조회 확인하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