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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께서,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발언을 정정하였습니다.




현 대통령께서는, 


"가짜 뉴스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라" 라고

발언 한 이후, 다음날 해당 소동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해찬 대표께서는 1월 31일 회의자리에서,


"2차 감염자는 보건소 근무자로,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감염되었으므로,

전반적인 확산으로 보기는 어렵다"

라고 발언 하였습니다.


보건소 직원은 감염되어도 된다는 것인가요?

같은 국민 입니다.




이해찬 대표께서는

"국내에는 2차 감염자가 없어, 확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라고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1시간여 이후,

더불어 민주당은

"2차 감염자는 보건소 직원이다" 라는

발언에 대해, 착각에 의한 실수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이 민주당은

"우한 폐렴 사태를 축소시키고 싶어하는 의중이

자신도 모르게 반영되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몇일전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께서는


동일하게,


"과도한 불안을 부추기거나

불확실한 가짜뉴스에 속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바른 미래방, 새보수당도 

더불어 민주당을 향해

발언을 하였습니다.




하루하우 확진자가 늘어 날수록

국민들은 불안감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일전 이번 사항에 대해서는,

여당, 야당 없이 국민을 우선시 되야한다고 하시던 분들


서로 물어뜯고....

더욱 공포심을 안겨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당 위원님들 예비 위원님들

남의 사무실, 집 현수막으로 막지 마시고

동의도 구하지 않으시던데




파란색 빨간색 다 나오네요




비상시 완강기도 못쓰게 하시구요




국민의 표를 원하시는 국회의원, 예비 국회의원님들


돈과 지위, 권력이 필요하신건가요?

국민을 위해 나라를 꾸리기 위한 출마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