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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category 세상 이야기 2020. 5. 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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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1달이 조금 넘었네요.


육아하시는 분들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이가 울고 보챌때,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것을 필요로 하는지,


아직 바로바로 캐치를 하지 못해, 하루하루 아이에게 미안한 날들입니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