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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n's 입니다. 

딸아이의 유모차를 또 다시 구매하게 됬습니다. 

 

이 리뷰는, 업체의 비용을 받지 않았으며, 내돈내산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사용되는 리뷰 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는 디럭스 유모차 1대 그리고 휴대용 유모차 1대를 가지고 있었고,

평소에 집에서 나가고 나닐때는, 디럭스를 이용하고, 차에 가지고 다니는 것은 휴대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럭스 유모차

 

그런데, 잘 사용하던 디럭스 유모차를 이제는 휴대용으로 변경하여 휴대용 + 휴대용으로 구성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대표적인 이유로는 디럭는 일단 무것습니다. 조종하는 부모도 묵직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단, 안정성 면에서는 디럭스형 유모차가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1년이상 지속되면서, 생각보다 디럭스를 많이 탈 일도 없고, 접는다고 하더라도, 자리를 많이 차지 하게되어, 와이프가 새로운 유모차를 쇼핑 하던 도중, 오토 폴딩 기능이 포함된 휴대용 유모차가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사용해 보니, 아이도 만족하고 무엇보다, T자형으로 안전바가 생겨서, 아이의 시야 확보에도 좋고, 아이도 흥미롭게 만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디럭스형은 안전바 또한 안전하다고 자부할만큼 두껍고, 아이의 시야를 조금 막는 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새로 구매한 유모차는

 

TG 타보 유모차

 

TG타보의 타보플렉스 휴대형 유모차 입니다.

휴대형 답게, 기내반입은 당연히 가능하고, 추후에 코로나가 잠잠해 질때쯤, 한번쯤은 가지고 나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래 사진으로 보실가요?

다리좀봐...

 

다리 올리고 주변에 시야가 확 트이니, 기분좋데 타고 놀고 즐기는 제 딸의 모습이 이쁘게만 느껴지네요.

 

잘때는 덮어주자

아이가 유모차 안에서 잠을 잘때도, 차양이 깊게 덮혀서, 외부의 노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잘때, 메쉬 부분을 통해서, 아이의 상태도 확인이 충분이 가능합니다.

 

그리 좋으더냐

 

휴대용이지만 휴대용 같지 않은 유모차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벨트도 튼튼하고, 무엇보다 T자형 안전바가 기존의 다른 유모차의 안전바 보다 아이가 생각할때는 편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육아 되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업체의 비용을 받지 않았으며, 내돈내산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사용되는 리뷰 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