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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키 리눅스?

    록키 리눅스(Rocky Linux는 CentOS 의 후속작으로 평가되며, RHE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의 1:1 배포판 입니다.

    기존의 CentOS를 사용하여, 무상으로 레드햇의 기능을 사용했지만, 레드헷에서 CentOS를 레드햇과 같은 독립적인 제품으로 배포함과 동시에, 무료 OS 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레드헷 발표 일자 : 2020년 12월)

     

    CentOS 8 부터 up Stream 으로 전환되어, 보안에 취약하여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기업 및 회사들은 무상으로 사용하고 보안에 대응할수 있는 리눅스의 대체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록키 리눅스 라는 것이 2021년 11월 정식으로 공개 되었고, 이 OS를 대상으로 다수의 IT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 하고 성능적으로 이슈가 없는지 진행 중 입니다.

     

    기존의 CentOS 는 RHEL 레드햇의 Down Stream (다운스트림)으로 인해, 레드햇에서 발생한 취약점과 문제점들을 보안하여, 사용이 가능했으나, 업스트림으로 인해 소히 말해 테스트베드의 개념으로 변환되었기 떄문에 보안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Up Stream (업스트림)으로 인하여, 

     

    록키 리눅스는 센트OS가 레드햇의 정책이 변경되기전에 상황을 목표로 하며, 설계 되었습니다.

     

     

    RHEL, CentOS, Rocky 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RHEL : 정식 유상 제품으로, 제품 구매 및 서브스크립션 구매가 필요함.

    CentOS :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RHEL 에 적용 및 패치 되기 전의 커널 및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된 상태 (RHEL Test)

    Rocky : RHEL 의 오픈소스를 가져다가  1:1  만든 배포판 OS ( 무상 OS)

     

     

    향후에는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기존에도 RHEL을 정식 구매하여 사용 되었지만, 매년 구매가 필요한 서브스크립션 의 비용 이슈로 인해, CentOS를 업체를 통해 RHEL 보다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유지보수 되며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CentOS의 Stream 전환으로 인해, 해당 제품은 기존처럼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으니, 향후에는 록키가 많이 사용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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